겨울되니 집안이 건조해서 가습기를 쓰려했지만

요즘 가습기세정제로 문제가 크기 때문에 안심하고 가습기를 사용하기 꺼려졌습니다

그렇다고 비싼금액으로 요즘나오는 가습기를 구매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래서 옛날부터 숯이 공기정화도 되며 빨아들인 수분을 공기중으로 방출한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숯을 구매하고 유리 그릇과 자갈을 주문하여 그럴싸한 장식품가습기를 꾸며보았다~

한파속에 난방을 계속 켜두니 물이 금방줄어드는것이 신기하기도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방이 건조해서

콧속이 마르고 목도 아팠는데 그런게 조금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믿을수있는곳에서 구매하게되어 더욱 안심이 되네요!!